기술과 버려진 유령 마을이 이 끔찍한 공포 생존 게임에서 함께합니다.
맥용 DreadOut은 생존 공포 게임으로, 잘 연구된 분위기와 퍼즐이 결합된 인디 게임으로, 강한 신경을 가진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함께하는 여행
DreadOut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 중인 십대 학생 Linda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그룹은 유령이 출몰하는 버려진 도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모험을 통해 Linda는 여러 퍼즐과 미스터리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퍼즐들은 쉽지 않으며,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사용 가능한 유일한 물건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이것들을 이용하여 위험한 유령들을 볼 수 있고, 그들과 싸울 수 있습니다.
좋은 조작감
Linda를 제3자 시점에서 조작합니다. 조작은 직관적이며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애니메이션도 잘 보입니다.
좋은 분위기
그래픽은 괜찮지만, Dead Space와 같은 위대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들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장소는 어둡고 우울하며 때로는 폐쇄적입니다. 언제든 불쾌하거나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분위기는 정말 놀라운데, 좋은 사운드 효과가 게임의 어느 순간이든 공포와 고통의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스릴 넘치는 모험
독립 개발팀이 개발한 좋은 서바이벌 호러 게임인 DreadOut은 기술적인 제한으로 작은 디테일에서는 눈에 띄지만,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시나리오와 퍼즐은 잘 생각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는 강점으로, 진정한 서바이벌 게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당신을 긴장시킵니다.
DreadOut은 잘 만들어진 모험 게임입니다. 조금 짧긴 하지만, 리린다가 게임을 통과하는 데 기술과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것들로 인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